아쉬웠지만 뿌듯한 올해 호박 수확기
올해 호박 수확기 올해는 호박을 조금 일찍 땄다.넝쿨이 끝까지 가지 못하고 중간에 완전히 말라버려서 어쩔 수 없이 수확할 수밖에 없었다. 우리집 텃밭은 다람쥐에게는 그야말로 뷔페다. 🐿️ 애호박이 달리면 방심한 사이 다람쥐가 와서 한입씩 베어 먹고 간다. 그 외에도 새, 벌, 나비, 잠자리까지 찾아와서 늘 북적북적하다. 올해는 비가 많이 오지 않고 너무 더워서 내가 물을 주긴 […]
초보 텃밭 농부의 씨앗부터 수확까지 텃밭에서 보낸 계절과 배움을 기록해 공유합니다.
올해 호박 수확기 올해는 호박을 조금 일찍 땄다.넝쿨이 끝까지 가지 못하고 중간에 완전히 말라버려서 어쩔 수 없이 수확할 수밖에 없었다. 우리집 텃밭은 다람쥐에게는 그야말로 뷔페다. 🐿️ 애호박이 달리면 방심한 사이 다람쥐가 와서 한입씩 베어 먹고 간다. 그 외에도 새, 벌, 나비, 잠자리까지 찾아와서 늘 북적북적하다. 올해는 비가 많이 오지 않고 너무 더워서 내가 물을 주긴 […]
텃밭 이야기 봄부터 씨를 뿌려 키운 겨자와 가지, 상추가 텃밭을 가득 채웠다.겨자는 매운 향으로 코를 뻥 뚫어 줄 뿐 아니라 비타민 A·C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여 준다.상추는 식이섬유와 칼슘이 많아 몸을 가볍게 해 주고,가지의 보랏빛 껍질에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들어 있어 세포를 건강하게 지켜 준다. 하지만 욕심껏 뿌린 씨앗 덕에 식물들이 서로 비집고 자라다 보니 아무리